새 삶의 욕심 OTS 오츠 2008. 4. 20. 22:03 주체할 수 없는 일들을 벌여 놓고 뒷치닥거리 하느라 힘들어하고 있습니다.블러그를 손질하지 못해 거미줄이 치지않나 모르겠습니다.일들이 정리되는대로 찾아 뵙겠습니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arning to Fly '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비의 진화 (8) 2008.05.19 철새는 어떻게 길 찾나 했더니..... (12) 2008.05.06 꺅도요 (7) 2008.04.20 굴뚝새 (14) 2008.03.08 말똥가리 (13) 2008.02.20 '새' Related Articles 장비의 진화 철새는 어떻게 길 찾나 했더니..... 꺅도요 굴뚝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