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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갑도의 새들

처음 만남의 기쁨

잿빛쇠찌르레기

앞에서 보니 잿빛쇠찌르레기와 비슷합니다만...


검은 정수리, 부리, 그리고 등판 색은 욘석의정체를 확신해 줍니다.

북방쇠찌르레기


붉은부리 찌르레기

찌르레기 중 가장 멋지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.


너무 멀어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날개깃과 꼬리의 화려한 색

너무 멋집니다.

두 마리씩이나 보였습니다.


두 번째 만남

다시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새였습니다.

큰밭종다리


여러 가지를 따저 보아도 왠지 불안한 동정


김대환선생님의 정성에의해 강하게자란 소쩍새의 방사


세상에!


야생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....

멋지죠? ^^


순간에서의 다양한 모습

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해야겠죠?


맛있겠죠? ^^



2010.5.21~21

문갑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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