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에서나 보던 것을 가까운 주변에서 만나니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.
더구나 가을이 깊어가는데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건 더욱 신기합니다.
개개비도 아직까지 보입니다.
꼬까참새는 최근에 두 번이나 만났습니다!
힝둥새가 산과 논에 바글바글합니다.
시골에서 일손을 돕다가 어치를 담았습니다.
2009년 10월 17~18일
안성&수원 광교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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