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만족하는 말을 했더니어느분께서는 저보고 나르시즘에 빠졌다고 하네요.
하지만
그리 말하지 않고선 미처 버릴것 같았습니다.
아무튼 제겐 그랬습니다.
새를 안내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외연도를 함께한 분들 : 김석민, 박운남, 김대환, 조성식, 박병우, 송인식, 박한업, 장성일, 조규태, 양현숙, 박주현, 김보경,오동필
2009-4-12/외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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