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
삶의 욕심
OTS 오츠
2008. 4. 20. 22:03
주체할 수 없는 일들을 벌여 놓고 뒷치닥거리 하느라 힘들어하고 있습니다.
블러그를 손질하지 못해 거미줄이 치지않나 모르겠습니다.
일들이 정리되는대로 찾아 뵙겠습니다.